겨울바다

life/blah 2008/03/14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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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지막 밤열차를 타고 바다와 일출을 보러 갔었다.

원래의 목적인 일출감상보다는 숨마저 가빠지는 겨울 밤바다의 압도적인 기세가 더욱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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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쉬 2008/03/16 23: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 벤다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바쁘셨나 봐요.
    겨울 밤바다 구경.. 좋으셨겠다.
    전 바다 본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거 같네요 ㅠ.ㅠ

    • BlogIcon _venda 2008/03/17 10:31 Address Modify/Delete

      헐헐 바쁘긴요. 척만했...;
      좀있음 한국나가시죠? 가시기전에 혼자 한번 떠나보시라는!
      역시 혼자가니 생각할 시간도 많고 좋더군요.

      단, 옷은 단디 입고가시길...한 2시간 바닷바람 쐬고있다가
      얼어죽을뻔봤...-┏

  2. BlogIcon 쿠너 2008/03/17 14: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집해제하셨지 말입니까?
    부럽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왠지 염장인 것 같지 말입니다 ㅠ

    • BlogIcon _venda 2008/03/17 20:44 Address Modify/Delete

      아핡핡 자유인기념 미친 늦잠러쉬를 진행했었지요. -_-

      쿠너군 그날은 옵니다. 후후후훗.

  3. BlogIcon 아침해쌀 2008/03/17 23: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옴마~ 벤다님~ >ㅁ<
    겨울~~~ 바~~~다~~로~ 훌쩍 다녀오셨군요. 와우 브롸보.


    몇년전 대천 겨울바다 보러가서 코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 ㄱ-

    • BlogIcon _venda 2008/03/17 23:31 Address Modify/Delete

      그나마 날씨 좀 풀릴 때 갔으니 망정이지 한참 추울 때 갔으면

      겨울바다고 나발이고 대합실에서 속으로 식빵찾고 있었지 싶어요. -_-;;

      쌀님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4. BlogIcon 미라이 2008/03/18 1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변발하고 바다가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_+

    • BlogIcon _venda 2008/03/18 17:31 Address Modify/Delete

      마뽝과 바닷바람이 활기차게 맞딱뜨리겠군요.

      전 이미 다녀왔으니 밀포스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