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문답 - 내일 본인 생일입니다.(응?)
life/blah 2007/12/20 13:46 |바톤받은 문답 뒤늦게 띄웁니다. 난 항상 막차지. 후훗...-┏
1.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야 한다면, 뭘 부를 거에요?
뭐 노래방 그다지 즐기는 성격이 못됩니다만(그래서 딱히 뭘 부를거다. 라는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저희 연습실 식구들이랑 가면 노래방은 곧 슬램에 다이빙이 난무하는 클럽이 됩니다.
곡은 비틀즈에서부터 본좌 문희준씨(응?)까지 엄청난 페이스로 끊이지 않고 진행. -_-;;
2. 하루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읏흥 *-_-*
3.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뭘 바꾸고 싶어요?
문화관련 각종법규 전면 재검토 및 수정. 뭐 예를 들면 타투 합법화라던가.
4. 집에 불이 났습니다. 당신이 구할 세 가지 것들은?
가족, 사진, 자전거
5. 동물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하늘의 절대자(비둘기 아닙니다. 걔네들은 육지의 걸뱅이. -┏) 독수리!
6. 아스날 선수 중 누구의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요?
사냐. 그를 보고 있자면 ㅆㅂㄹ도 평범합니다...
7. 당신의 능력 하나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음악적 능력.
8. 어떤 특정한 음식을 금지할 수 있다면?
생강. 아, 생각만해도 혀가 오그라들 것만 같아요.
9. 가장 파티에 간다면 뭘 입고 갈 거에요?
크로우의 브랜든 리 복장으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10. 아스날에 데리고 오고 싶은 선수는?
시즌시작전만해도 적어도 3명은 쭉쭉 뽑았을텐데 요새 우리팀하는거 보면 뭐, 더 필요없...
무냐횽 미안...
11. 선생님이 된다면 무슨 과목을 가르칠 건가요?
음악. 교과서는 대충 퉁쳐 가르치고 레드 제플린부터 시작해서 싹이 보이는 락키즈를 집중양성.
12. 인생에서 아무거나 이룰 수 있다면?
빌보드 1위 흠좀무.
13. 유명한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면, 누구로 할 거에요?
위커파크의 조쉬 하트넷.
14. 팝스타가 될 수 있다면, 누구로?
롹스타 안되나요. 전 배드보이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타미 리.
15. 무인도에 아무거나 하나 가져갈 수 있다면?
여신을 대동하겠습니다. -_-
16. 문답 바톤을 돌릴 5명은?
안하시거나 하고싶으신 분 아무나! (사실 이미 왠만한 분들은 모두 바톤 받으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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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답이 참 맘에 드는군요 '읏흥 *-_-*'
아 타미 리...아...그...비디오 하나 찍으시겠네요 (...!)
엄훠 쿠너님도 참 *-_-*
락키즈 양성 우와와왕
벤다 선생님을 지지합니다. (...)
그나저나 카시야스 ㅠ ㅠ
레알..... 혹시 안되겠니? (.............될리가)
인사는 데블사인으로 대신한다 예압 lml ;;;
파뱡이 카시야신 못지않게 해줄거라고 믿어요.
(애초에 그분 얘기는 안하고있어...;)
2번답으로 상상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는..(응?)
ㅋㅋㅋㅋ
크로우 ㅠ_ㅠ 너므너므멋있었쎄요 ㅠ
갖고싶은카샤스!
트랙백쏴주삼요~ ㅎㅎ
훗 전 혈기왕성한 20대청년이라 그래도 됩니다.(뭐가...-_-)
크로우 정말 쵸간지 브랜든 리 유작이라 더욱 애착이..ㅠ
나중에 정말(엇 뭐야 이 칼같은 라임...) 헬로윈파티같은 거 하면 꼭 저거 해볼겁니다. 후훗
타미 리ㅎㄷㄷ 벤다님 좀 쎈데?(...)
독수리는 대머리 독수리로(...)
너무 평범한 삶을 산 것 같아서 그의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이 내심 부러울 때가 있어요. 하앍
대머리 독수리라니...간지게이지가 석유가 뿜어져 나올정도로 삽푸겠...흰머리수리로 할테요!!
뭐 까짓거 대머리 독수리라도 지단정도면(....)
저도 뭐 이왕이면 팝스타 커트 코베인으로 해볼걸 그랬나요(...)
시니사군의 아이콘이 제 눈에는 임팩트가 제일 컸;;;
후회말아요. 궁서체가 먹어줘요. -_-bbbb
위커파크 조쉬하트넷. 하앍ㅠ.ㅠ.ㅠ.ㅠ.ㅠ
꼭 이루어지시길 *-_-*
훈훈한 영화였죠. 라빠르망은 너무 비극이여...ㅠ
조쉬 하트넷이랑 뭐 닮은게 코빼기라도 있어야 좀...
아, 인간인건 닮았나...
벤다님한테 음악수업 들어보고싶어요+ㅁ+(왕기대왕기대)
조쉬하트넷은 참 제가 좋아할 비쥬얼인데도 안좋아하는것보면...=_=
진주만때 벤에플렉의 여자를 뺏다니!!!!!!!!의 영향이 아직까지 있는것 같아요..ㅋㅋ
시험문제는 대충 프린트 몇장나눠주고 여기서 나온다. 유남생?
진주만은 잊고 위커파크를 보십쇼!!
사실 제가 빠른까마구인 것도
오베르마스 = 빠름
크로우 = 까마구
아 진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브랜든을 볼 줄이야
우옷!!
까마구님 크로우팬이셨어요? 정말 크로우 대박인듯
피겨나 자료들 좀 모으고 싶어요. 뭐 어떻게보면 별볼일
없는 액션인데...저한텐 참 강렬하게 인식된 작품. ㅠ
크로우 영화 개봉 당시 약간 삐뚤어 지고 방탕했던 아이들은
그 음습하고 우울한 분위기에 빠져서 허우적 거렸어
우리 세대 절반은 터미네이터를 꼽지만 당시에
사색 그 유치함에 젖어 있던 친구들은 모두 크로우 광팬
아, 맞아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영화전반적으로 흐르는
음악들도 인더스트리얼에 락적인 이미지도 강해서 유난히
더 빠져들었던 듯...
횽님 멘트보고 갑자기 급땡겨서 또 받아봤는데 역시 그냥 짱이에요.
디뷔디랑 피겨나 정말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