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d Gear. Start.
life 2007/12/04 01:12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드디어 픽시의 세계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3~4만엔정도하는 저렴한 완차를 구매대행 하려다가 고스펙의 중고
경륜차를 구해 부품 하나씩 맞춰가는게 스펙으로나 비용적으로나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여 마침 사이즈도
맞고 기타 부품구성도 꽤 괜찮은 매물이 도싸에 올라와 구입하였다.
그리고 구입 후 첫번째 계획인 프레임 도색을 보내던 찰나에 해당업체에서 공동도색 이벤트를 하게된걸 알고
싱글기어 회원님들을 모집해 기존의 반가격에 도색 및 점검을 해결하게 되었다. 덕분에 예산이 대략 7만원가량
절약되었다. 나이스타이밍. 도색은 여러번 고민한 끝에
새들은 이미 오늘 주문. 내일 받을 예정이다. 이 세상에 단하나인 나만의 자전거를 구성해 나간다고 생각하니
이거 제법 기분이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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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벤다님 드뎌 나만의픽시..... 와우~
색깔 멋있습니다! ㅎㅎㅎ 빛받으면 지대겠어요 +_+
앙~
저는 겨울엔 그냥 반사~예요 ㅠ_ㅠ 내 볼따구를 지켜야해요 -_-
봄을 기다리며 저도 하나 다시 장만하려고 해요 (지금은 동생이 버리고 간 거 탄다는..ㅠ)
예쁜 바구니를 달고 싶어요 헤헤~
넘흐 설레이고 있어요. 앗흥;;
색깔이쁘죠? 우후후후훟
확실히 요새 날씨에 잔차타기 좀 고통스럽긴해요.
저도 왠만하면 그냥 대중교통이용;; 자장거 다시 마련하실 때
연락주시면 나름 도움드리겠습니다! ㅎㅎ
여자분들은 미니벨로로 샤방라이딩이 김왕장 -┏b
벤다님 여자회원들 팬서비스 킹왕짱이신데요 ㅋㅋㅋ
샤방라이딩 ㅋㅋㅋ
균형감각은 좋으나 자전거는 못타는지라(<-...)
저런 자전거 길거리에서 만나면 눈이 휙 돌아갈거 같아요 +_+
어우 남자형제들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움갑니다. ㅋㅋ
자전거 못타는 려성분들 종종 계시더라구요.
당장 우리 모친님께서...;
고개를 회까닥 돌릴만큼 상콤한 녀석으로 만들렵니다. 후후훗
이게 저번에 그거죠?
브레이크 없는거... ㅎㅎ
그런데 아이스 블루 색상 캡!
옙 기본적으로 부레끼는 없지만 어제 처음타본 결과 초보에게
'부레끼는 필수.'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중에 광장같은데서 트릭연습할거 아니면 부레끼는 계속 달고 다니려구요. ㅎㄷㄷ
색 곱죠 흐흣 도색보내면 이번달안에 받을텐데 받고 인증샷 올리겠스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