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d Gear Bike
taste 2007/11/13 16:29 |
픽시를 처음 접한 건 한 패션포탈 사이트에 올라온 해외 거리패션사진을 통해서였다. 자전거를 주교통수단으로
이용하면서부터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진 나는 자전거를 편리하고 신속한 교통수단으로 사용함은 물론
심플한 프레임과 다양한 컬러파츠들의 조합을 통해 멋진 패션아이템으로 승화시키는 자전거 선진국들의 멋쟁이
들을 보며 그들을 동경하게 됐고 로드 싸이클의 주행성과 제한적이긴 하지만 BMX의 트릭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픽시 그 자체의 매력에도 크게 매료되었다.
비록 1단 고정기어라 업힐엔 정말 ㄸㅈ빠지게 댄싱치며 올라가야겠고 내리막에서도 페달링을 멈출 수 없으며
자그마치 브레이크도 없는 극단적인 바이크이기 때문에(보통 초보자들은 적응과 안전을 위해 장착한다고 한다.)
멈추는 스킬도 익혀야하는 다소 위험이 따르는 바이크지만 나는 그런 위험성조차 매력으로 느껴진다.
지대 깝치다가 다쳐봐야 정신차리겠지. -_-
미국, 영국, 가까이는 일본까지 자전거 선진국들 사이에선 이미 트랜드화 되어진 픽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바이크다. 인구도 얼마되지 않을뿐더러 전문샵은 전무하고 관련 커뮤니티도 단 한개뿐이다.
그러나 이틀전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보니 한 업체에서 픽시문화를 보급하고자 웹사이트도 만들고 국내브랜드도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구미에 맞는 픽시를 구입하려면 완차구입은 엄두도 못내고 해외사이트나 중고시장을 통해
부품들을 구해 조립해야만 했는데 픽시에 관심이 많아져 구입할 계획이 있는 이 시기에 이런 소식이 들려오니
그야말로 우왕국 김왕장. 마침 때가 겨울인지라 바이크 구입에 그렇게 애탈 시기는 아니니 구체적인 소식이
들어올 때까지 총알장전하고 이론 쌓아가며 픽시 라이더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다.
p.s. ID BIKE 나만의 바이크를 가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프레임부터 이것저것 색깔까지
구미에 맞춰 만들어 볼 수 있다. 일단 난 처음해보는거라 심플하게 흰검 컨셉으로...이제보니 핸들바
각도가 너무 어색한 것 같다.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조립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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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놀러왔다 가요..+_+bb
바이크라고 해서 잔차를 생각못했네요..ㅎㅎ
MTB타고 전국일주할 계획도 세우고 결국 못했었는데..ㅠ_ㅠ
초심자용으로 50정도 주고 샀던기억이 새록새록..
픽시라...독특하네요..한번쯤 타보고 싶어지는데요..브레이크가 없다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으흣
50이면 그래도 꽤 큰맘먹고 투자하신 것 같은데 잔차여행 한번 가시지 그러셨어요.
스트라이다 가지고 2박 3일만에 서울-부산 찍으신 근성가이도 계시던데 ㅎㅎㅎ
전 소집해제하고 봄쯤에 저희 팀 보컬녀석이랑 대한민국 최남단 한번 찍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랜 MTB사서 가려고 했는데 픽시에 빠져서;; 여행 땐 저렴한
하이브리드 잔차 따로 사서 가려구요.
픽시 위험해보이지만 매력이 철철 넘치지 않나요. ㅎㅎ
일단 브레이크가 없는 고로 저같이 조심성 없는 사람은 타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저도 조심성 업ㅂ이 나대다가 다친 경우가 허다해서 좀 걱정스럽긴한데;;
조립하면 일단 앞브레이크는 달 생각입니다. ㅎㅎ
아아~ 탐나요 +_+
하지만 브레이크가 없다니.... ㄷㄷㄷㄷㄷ
걍 구경만 하는거다?? ㅋㅋㅋㅋ
실시간 리플 뉘힣
여성 픽시 라이더가 아마 우리나라에 업ㅂ는걸로...
1호에 도전해보심이 어떻겠스빈까. ㅋㅋㅋㅋ
우와~!
근데 진짜 위험해 보여요...ㄷㄷ
자전거라면 우리아빠 사이클자전거 하나요...ㅋㅋㅋㅋ
예전에 있던것도 안타서 다 버려버리는게.. 언젠가부터 자전거랑 아주많이 멀어진것 같아요..ㅎ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정말 자전거로 동네를 누비고 다니던 시절이였지요.;;
고등학교올라가서 버스통학하느라 탈 기획도 없고 멀어졌다가
몇년이 지난 지금 운동삼아, 교통비 절약삼아 잔차 이용하다가
완전 버닝입니다. 흐흣. 아버지들의 싸이클이라 하면 왠지 포스가...보고싶어요.;;
브레이크도 없고; 전 그냥 세발자전거-.-;;;;;;;;;;;;
자전거 어렸을 때 타고 안탔는데 지금은 과연 탈 수 있으려나;;
따지고보면 세발자전거도 싱글스피드 픽스드 잔차라고 할 수 있;;;;;
자전거 재밌어요!! 저도 한참 안타다가 새잔차사고 처음 주행하는데
거창하게도 자유를 느꼈습니다.;;
준장거리도 한번 다녀보니 중독은 심해져만가고 자전거도 중독이라능!!
황천빌라에 새살림 차리기 딱이다.<- 이 표현이 웃기네요 ㅋㅋ
저런 스킬, 가능하긴 한겁니까!-ㅁ-
전 자전거 그냥 가끔 호수공원;; 가서 타는 정도에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친구들끼리 김밥같은거 싸서 자전거 소풍도 가고 그랬는데-ㅁ-
나이라는게 무섭긴 무서워요.
사실 지금도 못할 건 없지만 말이에요.
훗 제 표현력의 모토는 메가쑈킹횽님...-_-b
60세 할마이도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셨다는데요 뭐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ㄷㄷㄷ
나중에 결혼하면 마눌님이랑 자전거여행 한번 하고 싶은데
일단 닥치고 지금 애인이 업ㅂ............-┏
MASH 서울 프리미어 이후, Fixed Gear에 꽂혀서 알아보는 중이었는데요.
이베이에서는 500$, 중고는 좀 싸지만 대충은 400$
국내에서는 Plush bicycle에서 110만원 정도에 파네요. 좀 에누리야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마포 자전거나라에서 Giant 싱글스피드 자전거가 있는데, 뒷바퀴를 뒤집으면, Fixed Gear로 되는게 55만원이네요. 좀 뽀대는 안나지만, 제일 저렴하네요.
일본에 있는 친구한테, 거기 시세를 좀 알아봐야겠어요.
이번에 어느 업체에서 들여오나요?